배우도 학교간다, 배우학교

연기자들도 연기를 배운다. 어디션?? '배우학교'에서...

우리는 오디션에 합격하고 나면 모든 것이 
해결 될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꼭 그런거는 아닌 것 같다.
지금 연기자들도 연기의 고민 때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도 한다.
그러한 소재를 예능으로 만들었다.
바로 '배우학교' 
그렇다고 그저 웃는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연기를 배우도록 하는 
스파르타식 연기수업이다.
배우학교의 선생님으로 박신양이 출현한다.
박신양은 데뷔 27년차 베테랑 배우이다.
그만큼 연기에 대한 열정도 높고 실력도 
두말하면 잔소리 이다.
연기를 배우고 싶은 학생들은 
배우학교에서 어떠한 수업을 받고 어떻게
변화하는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