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오디션 어디로 갔나??

작년 오디션 프로그램이 tv를
장악 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당시 오디션 프로그램은 
비슷한 내용으로 거의 구성이 되었고 
시청자를 사로잡기 위해서
오직 편집과 구설수 위주의 자극적인 
장면으로 진정한 오디션의
프로그램이 퇴색된 점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지금은 진정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이 줄어들은 상황이다.
가수또는 연기자의 꿈을 가진 지원자들이 
설 자리가 줄어들은 부분도 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자
서바이벌 오디션 시즌1 마리오가 등장했고,
서바이벌 오디션은 장소의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리기만 하면된다는 편리성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모든 참가자들에게 
참여기획사의 연습생 기회도 
제공이 되고있어,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도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총 상금 30억이 걸려있는 만큼 
참가자 수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꿈이 현실이 되는 공간을 만들고자 
서바이벌 오디션은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바이벌 오디션 시즌1 마리오 
홈페이지
(http://survivalaudition.com?blg=7)

구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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